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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대구중구지회(회장이금선)는 연맹창립 68주년을 맞아 문경 다락골초록원에서 김오성 중구의장과 연맹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리민복 자유수호 전진대회" 행사를 가졌다.
이금선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내외 정세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모범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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