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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 국면으로 전환된 가운데 대구 시민 3명당 1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0시 기준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는 454명으로 누적 77만8천2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 시민이 약 237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3분의 1 가까운 수치다. 이날 북구 학정동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앞에 '대구시민 여러분 언제나 건강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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