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동대구역 관광안내소에 '파워풀 대구'라 쓰인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대구시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를 파워풀 대구로 바꾸는 데는 간판이나 조형물 등 9천900여 개를 고쳐야 해 큰 돈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신상 정보 공개 명령 기간 만료"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판정 불가하다"
"안귀령의 총기 탈취 장면은 연출" 주장한 김현태…안귀령 "성희롱"이라며 고소
대구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 4조2천576억원 확정…올해 대비 0.4% ↓
복지부 "내년부터 도수치료 건보 적용"…의료계 반발, 왜?
"우리도 힘들다"…예비 쌍둥이父 사망사고 가해자측 호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