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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대구역 광장에 놓인 대구시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 조형물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대구시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를 파워풀 대구로 바꾸는 데는 간판이나 조형물 등 9천900여 개를 고쳐야 해 큰 돈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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