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페스티벌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인근 외벽에 축제를 알리는 다양한 문구가 랩핑돼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페스티벌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인근 외벽에 축제를 알리는 다양한 문구가 랩핑돼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페스티벌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인근 외벽에 축제를 알리는 다양한 문구가 랩핑돼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페스티벌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인근 외벽에 축제를 알리는 다양한 문구가 랩핑돼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