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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세관은 최근 구미지역 보세공장 13곳 운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들었다. 또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종합 지원 방안과 보세공장 운영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기재 구미세관장은 "앞으로도 보세공장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로 운영에 어려움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애로사항을 발굴,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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