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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인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23일 수성구청 광장에서 '6.25 전쟁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날 1천여 명 분의 보리밥 주먹밥과 보리떡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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