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 8명 구조, 5명 치료 중… 1시간 만에 진화
18일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성동동 한 모텔(5층) 308호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사다리소방차 등과 진압대원 60여명을 투입, 1시간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투숙객 8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는 등 20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중 연기를 흡입한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8일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성동동 한 모텔(5층) 308호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사다리소방차 등과 진압대원 60여명을 투입, 1시간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투숙객 8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는 등 20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중 연기를 흡입한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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