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변호사 사무실 화재 현장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화가 놓여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초등학교엔 핵폭탄, 중학교엔 방화하겠다"…용의자는 재학생?
대구 학생 1.1% "학교폭력 당했다"…전년 대비 응답비율 0.2%p 증가
'스마트 물류의 미래'…영남이공대와 쿠팡이 함께 연다
'2025 대구미래교육 정책기획단' 최종 보고회 개최…11대 정책과제 제시
대구경북서만 98건 발생했는데… 소방활동 방해 처벌 솜방망이
"짜장면 먹자"며 초등생에게 접근한 남성… 구속 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