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변호사 사무실 화재 현장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화가 놓여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중국 경찰, 집단 성폭행·강제 낙태"…영상 폭로했더니 '근황 충격'
"조세호가 소개한男, 증권 사기꾼" 김나영, 과거 예능서 작심 폭로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씨 10월 별세
'尹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칠곡경북대병원, 지역 최초로 '핼시온' 도입
[건강플러스] '조용한 시한폭탄' 뇌동맥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