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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 시내의 한 여행사에서 직원이 동남아 지역 국제선 재운항을 알리는 광고판을 닦으며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대구국제공항 국제선이 대구~다낭을 시작으로 2년 3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면서 지역 여행사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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