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일 오후 물에 잠겨 있어야 할 경북 청도 운문댐 수문이 바닥까지 드러내고 있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강수량 부족으로 운문댐 저수율은 26%까지 떨어져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