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교도소(소장 오광운)는 3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이동차량을 이용한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일일 보유량이 '주의' 단계로 진입할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오광운 대구교도소장은 "이번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도훈 기자의 한 폐이지] 이호상 '인연애 반하다' 대표 "국제결혼, 더는 특별한 일 아냐"
LIG넥스원, 95세 프랑스 한국전 참전용사 자택 방문해 감사패 전달
군위군, 상반기 모범 이·반장 표창…군정 발전 숨은 주역 격려
쏘타스위트 평택 고덕, 7월 1일 개관…자동화 풀필먼트 호텔 모델 적용
[박미영의 예술기행]스페인 톨레도
재난지역 관광 회복 지원…놀유니버스, 숙박·열차 연계 할인 나서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