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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 있는 명인중학교는 지난 10일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라이온즈 파크에서 야구 관람 행사를 가졌다.
백경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인중학교 가족들이 코로나19의 피로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명인중학교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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