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
이엔씨컴(대표 박영분)은 (사)다품문화예술협회의 후원으로 4일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대구지역 5개구(남·동·북·수성·달서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가정의 달 맞이 '효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선녀춤, 하와이안 민속무용, 트로트장구, 연화무, 난타, 색소폰, 사발가&오돌독, 부채 어우동, 각설이 타령과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이엔씨컴은 지역사회투자서비스 바우처 프로그램 전문기관으로 평소 노인분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