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소재 5층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건물에 있던 상인 등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이 난 곳은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7번 출구 인근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1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소재 5층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건물에 있던 상인 등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이 난 곳은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7번 출구 인근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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