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대상 수상작인 '대구 마비정 가는길'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구를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 36개를 다음달 1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목걸이 기념품인 '신천 수다리 흙피리'를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대구를 추억할 수 있는 관광 기념품 36개를 다음달 1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