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낮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한낮의 뮤직비타민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멜로디가 흐르는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거리 움악 공연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앞으로 평일 점심 시간이나 주말 오후 시간대에 시민이 많이 모이는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영천전통시장 인근 도로서 시내버스 전신주 추돌 사고
기역 '기억'으로 디귿 '디읃'으로…한글날 경축식서 한글 자막 틀린 KBS 중징계
"여자친구와 헤어져 속상했다"…아파트서 흉기로 주민 위협한 10대
이재용 "사익 위해 주주 속일 의도 없었다" 검찰은 징역 5년 구형
[포토뉴스] 느림의 미(味)학, 경계선지능 청년 일일 식당
[날씨] 11월 26일(화) "흐리고 비"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