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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송농협(조합장 조용국)은 관내 고령화 조합원의 일손 돕기를 위해 '농작업대행단'을 결성하여 4월 중순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농작업대행단은 관내 60세 이상 조합원을 대상으로 고추, 사과 등 농작업대행을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남청송농협은 지난해 사과 공동판매를 통해 약 19만 상자(100억원 상당)를 처리하였으며,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형유통센터 중심의 직판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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