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희망의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불국사 석가탑 모양을 본뜬 봉축탑이 불을 밝히고 있다. 대구 불교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도 달구벌 관등놀이를 비롯한 대규모 봉축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사진도 전송"…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스토킹·남편까지 협박한 40대 男
'무면허 중학생 킥보드'에 치인 2세 아기 엄마…"중학생 정도 인지 능력"
"고마워 그저"…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에게 목걸이 선물?
경북 건설인 한자리에…조직문화 혁신·상생 다짐
동거남 학대로 사망한 갓난아기…"아이 잘 자고 있다" 방임한 엄마는 집행유예
부산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온천체험 지원 체험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