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도재영)는 28일 대구시청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시협의회 임원들과 각 구협의회의 대표 등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2019년부터 민통을 이끌어 오던 도재영 회장이 임기만료 되었으나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재추대, 앞으로 3년 동안 민통의 수장을 맡아 민간통일운동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마약 대금 마련 위해"…시아준수 협박해 8억 뜯은 女, 2심도 징역 7년
고법, 이재명 피고인 소환장 발송…집행관송달 촉탁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 생활안정지원금 328억원 지급
김수현, 광고주에 28억 손해배상 피소…소송가액만 총 60억원
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일반경쟁입찰로 다시 뽑는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첫 공판, 5월 15일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