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 하던 중 소주병을 투척한 시민이 경찰에 끌려나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삼성증권, 디지털 우수고객 대상 'S.Lounge 웹세미나' 성료
지적장애 직원 재산 빼앗고 성범죄 누명 씌운 회사 대표…결국
"쓰레기를 팔았네"…3만원대 '곰팡이귤' 팔아 돈번 SNS 공구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생일 맞은 尹 "참 미안하다, 밤늦게까지 기도"…누구한테 사과?
대장동 유동규, 대선 앞두고 李비판 연설…선거법 위반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