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입구에서 이곡1.2동 단체와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실종아동찾기 및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달서구청은 26일까지 아동보호주간으로 설정하고 아동 권리교육, 실종아동 사진전, 실종아동 다큐멘터리 '증발'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일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입구에서 이곡1.2동 단체와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실종아동찾기 및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달서구청은 26일까지 아동보호주간으로 설정하고 아동 권리교육, 실종아동 사진전, 실종아동 다큐멘터리 '증발'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