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방문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여 만으로 지난해 11월, 12월 72명이 대구를 찾은 뒤 오미크론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단독]한동대 글로컬대 지원 예산 104억원 전액 삭감되나…'뿔난' 포항시의회
"술냄새 나요" 숙취 운전한 버스 기사 입건…'이것' 오작동 때문?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실화재 종합훈련 현장 방문
영주 고추시장 부지, 신축 아파트로 도심 주거 패러다임 전환 예고
국장 신청 했어? 1학기 국가장학금 마감 D-8, 한국장학재단에서 지금 바로 신청
비상계엄 관련 기소 인사 포함된 경주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 시의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