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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 사업으로 추진한 하중도 보행자 전용 다리가 최근 개통돼 7일 시민들이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하중도 보행교는 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과 95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시민들의 하중도 접근성이 좋아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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