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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8일 오전 5시 30분쯤 경북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 이모(54) 씨 돼지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 돈사 2동과 돼지 860두를 태우고 오전 7시 20분쯤 진화됐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소방 인력 등 20여 명과 소방차 5대, 경찰차 1대, 포크레인 2대 등이 동원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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