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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에서 QR코드, 안심콜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명부 중단이 실행된 19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백화점 입구에 설치돼 있던 QR코드 인증시스템이 사라졌다.(사진 위) 반면 백화점 내 푸드코트에는 QR코드 인증 시스템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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