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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바탕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내일인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타스통신은 러시아 크렘린궁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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