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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의 도미니코회 수도사였던 조르다노 브루노가 공개 화형에 처해졌다. 그는 당시 이단시되던 지동설에 비해 한층 더 과격한 무한 우주론을 주장했는데 과학자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 우주론보다 훨씬 더 정확한 견해로 판명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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