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실내빙상장에서 대구 대표로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하는 피겨 꿈나무가 빙판 위를 빙글 돌며 프리스케이팅 훈련을 하고 있다.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5~28일 경북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분산 개최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오후 대구실내빙상장에서 대구 대표로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하는 피겨 꿈나무가 빙판 위를 빙글 돌며 프리스케이팅 훈련을 하고 있다.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5~28일 경북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분산 개최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