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혁신시대에 맞춰 도로에도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안전 시스템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5일 대구시청 별관 내부 도로 삼거리에 스마트 도로반사경이 운영돼 눈길을 끈다. 움직임 감지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반사경은 별도로 장착된 점등 신호와 스피커를 통해 차량의 접근을 운전자에게 인지 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마약 대금 마련 위해"…시아준수 협박해 8억 뜯은 女, 2심도 징역 7년
고법, 이재명 피고인 소환장 발송…집행관송달 촉탁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 생활안정지원금 328억원 지급
김수현, 광고주에 28억 손해배상 피소…소송가액만 총 60억원
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일반경쟁입찰로 다시 뽑는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첫 공판, 5월 15일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