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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대구 중구 중앙파출소 앞 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나눔캠페인을 벌인 결과 목표액 90억 5천만 원을 넘어선 112억 1천여만원의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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