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의원 선거 북구 2선거구에 출마한 미래연합 김석환 후보와 친박연합 황정 후보가 24일 후보 단일화에 나서기로 합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에 맞서기 위해서는 야권 후보 간 단일화가 필요하며 두 후보 간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단일 후보를 내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여론조사 방안과 절차가 마련되면 후보 단일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