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한생명 대구지역본부장, 경매수익금 본사'이웃사랑'기탁

박지현 대한생명 대구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은 24일 매일신문사 편집국(편집국장 정택수)을 방문, 대한생명 사랑모아봉사단이 보름간 사내 인터넷망 경매를 해 모은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돈은 본지'이웃사랑 코너'의 성금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