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이후, 끝나지 않은 고통]<6>(끝)이원화된 재난 제도 개선…현장 전문성 강화
[재난 이후, 끝나지 않은 고통] <5>복구보다 수습에 그친 지원…'재난 이전의 삶' 돌아가지 못해 고통
울진 산불로 생계 '송이' 생산 뚝…목숨 담보로 바다 뛰어든다 [재난 이후, 끝나지 않은 고통]<4>
[취재현장-임재환] 재난 이후에도 살아야만 했던 사람들
지진으로 쩍쩍 갈라진 집…언젠가 무너질까 매일밤 선잠 [재난 이후, 끝나지 않은 고통(3)]
14개월 젖먹이 손녀를 산사태로 떠나보낸 할머니 [재난 이후, 끝나지 않은 고통]
물살에 휩쓸린 아버지, 아들 이름만 목놓아 불렀다 [재난 이후, 끝나지 않은 고통(2)]
[재난 이후, 끝나지 않은 고통] (1) 태풍으로 멈춰버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