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고향 경북 살리자"…충북 출신 4형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입력 2026-11-03 14: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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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선 전 포항시 충청향우회장 등 형제 4명 기부 동참

충북 출신 4형제가 제2의 고향인 경북의 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충북 출신 4형제가 제2의 고향인 경북의 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충북 출신 4형제가 제2의 고향인 경북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경북도는 3일 전규선 전 포항시 충청향우회장과 동생 전규철·전규식·전규호 씨 등 4형제가 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첫째인 전규선 전 회장은 포항시 충청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화합에 힘써왔다. 둘째 전규철 씨는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밀양시지회장, 셋째 전규식 씨는 한국중원포럼협의회 충북협의회장, 넷째 전규호 씨는 청주대학교 안보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전규선 전 회장은 "제2의 고향과 같은 경북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방소멸을 막는 고향사랑기부제에 형제들이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뜻을 모아준 4형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부응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