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성봉사단체인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경북·제주 지역 13개 클럽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 B홀에서 합동 자선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는 김진선 총재와 김이아 DD(지역 책임자)를 중심으로 13개 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행사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녀와 여성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여성과 소녀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적인 여성봉사단체다.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 김문정 회장은 "진정한 봉사는 단순히 물질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군가의 가능성을 믿고 그 꿈을 응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환경의 소녀와 여성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사진은 지난 5월 열린 국제소롭티미스트 청라클럽 회장 이·취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