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은 지난 2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재훈 계명대 동산의료원장과 김준형 동산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동산병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된 이후 의료인력 확충과 첨단 장비 도입, 전용 시설 정비 등 개소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번 개소로 동산병원은 대구 서남부권과 경북·경남 인접 지역 등 약 125만 명의 생활권을 담당하는 중증 응급의료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김준형 병원장은 "중증 응급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의 핵심"이라며 "대구·경북 응급의료의 거점으로서 지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