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신협 전영호 이사장이 차녀 전미연 양과 신랑 박진솔 군의 결혼식을 맞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500kg을 대구 동구청에 2일 기탁했다.
지난 장남 결혼식 당시에 이은 두 번째 쌀 화환 기부다. 전 이사장은 자녀의 인생 첫출발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이 쌀은 대구 동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영호 이사장은 "딸의 뜻깊은 날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날로 만들어 부모로서 보람차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