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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국양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성진)은 2일 영주시를 방문,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백미 1천200kg(10kg 120포, 420만원 상당)과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등 총 1천42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29개소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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