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몸을 던진 여인들의 사연이 전해지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낙화담에서 지난달 31일 전통 낙화놀이가 펼쳐졌다.
올해 '제4회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에는 2천500여명이 참가했다. 낙화담은 당시 여인들의 모습이 떨어지는 꽃잎 같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줄에 매단 낙화봉은 숯과 천일염을 섞어 한지로 감싼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흩날리도록 하는 전통 불꽃놀이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몸을 던진 여인들의 사연이 전해지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낙화담에서 지난달 31일 전통 낙화놀이가 펼쳐졌다.
올해 '제4회 별별칠곡, 낙화담 낙화놀이'에는 2천500여명이 참가했다. 낙화담은 당시 여인들의 모습이 떨어지는 꽃잎 같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줄에 매단 낙화봉은 숯과 천일염을 섞어 한지로 감싼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씨가 흩날리도록 하는 전통 불꽃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