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랑풍류마을 산책·명랑운동회·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1대 총동창회 2026 한마음 페스티벌이 10월 31일 250여 명의 동창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신화랑풍류마을을 산책하며 회원간의 우정을 나눴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기수별 명랑운동회가 열려 색판뒤집기, 훌라우프 돌리기, 신발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19기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27기 2위, 18기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최다 참가상은 19기가 수상했으며 9기는 최다 참가율상을 받았다.
명랑운동회 이후에는 기수별 장기자랑 시간이 열렸다. 총 11개 기수가 참여해 노래와 댄스 실력을 마음껏 뽑냈다. 장기자랑 우승은 21기가 차지했다. 특별 포토제닉상은 21기, 24기, 25기, 26기, 27기가 받았으며 이벤트상은 26기가 수상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도 잠시 들러 한마음 페스티벌을 축하했다. 이어 행사 말미에 열린 행운권 추첨에서는 대형 TV와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돼 즐거움을 더했다.
도재영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아름다운 가을날,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오늘만큼은 우리의 인연을 돈독히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축사에서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는 모두가 함께 하기에 대구·경북 최고의 리더 모임이 될 수 있었다"라며 "동기, 동문 간 우의를 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