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기술인증원이 대구경북지역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환경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30일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지역 물산업 및 환경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물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술개발과 인증·검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물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및 인증·검증 지원, 물산업·환경 분야 기술개발과 공동연구, 학술행사 및 현장 실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재직자 교육·홍보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물기업의 현장 수요에 공동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 자문부터 연구개발, 인증·검증, 인력 양성까지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안병철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은 "지역 물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자문과 인증·검증, 교육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며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