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정수기 설치 환경부터 필터와 코크 관리까지 일상에서 지킬 위생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얼음 정수기는 2개월, 4개월, 6개월 주기로 전문가 방문 관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K매직은 위생 기능을 강화한 자가관리형 정수기가 늘면서 필터 교체와 살균 등 소비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가관리 기능만으로 제품 내부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상시 관리와 전문가의 정기 방문 관리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SK매직이 제시한 첫 번째 요령은 설치 환경 점검이다. 정수기는 제품별 설치 기준에 맞춰 설치하고, 습도가 높은 장소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설치 장소를 임의로 바꾸지 말고, 통풍을 위해 제품 주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통풍구가 막히지 않게 하라고 안내했다.
필터는 제품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 부품이어서 제품별 권장 교체 주기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필터를 직접 갈아야 하는 셀프형 제품은 새 필터가 배송되면 미루지 말고 바로 교체하라는 설명이다.
물이 나오는 코크 관리도 요령에 포함됐다. 커피나 음료가 튀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염되면 즉시 닦아야 한다. 코크와 얼음 토출구처럼 밖으로 드러난 부품은 정기적으로 분리해 씻고, 물받이는 물이 고인 채 두지 말고 자주 비운 뒤 주기적으로 세척하라고 권했다.
내부 관리와 관련해 SK매직은 물이 흐르는 유로와 내부 부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소비자가 직접 점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필터 교체, 유로 세척, 주요 부품 점검과 교체를 제공하는 전문가 방문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SK매직이 운영하는 얼음 정수기 방문 관리는 세 가지다. 2개월 방문형은 2개월마다 방문 관리를 하고 4개월마다 필터를 교체한다. 4개월 방문형은 4개월마다 방문 관리와 필터 교체를 함께 진행한다.
6개월 셀프형은 4개월마다 필터를 배송하고 6개월마다 방문 관리를 한다. SK매직은 연 1회 얼음을 보관하는 아이스룸의 주요 부품도 교체한다고 밝혔다.
SK매직 관계자는 "정수기는 매일 사용하는 생활가전인 만큼 일상적인 위생 관리와 함께 전문가의 정기적인 방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