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주민생활국장, 제8·9대 대구시의원 등 역임…"체감형 복지 실현"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에 윤영애 전 대구시의원이 28일 취임했다.
윤 신임 원장은 대구 남구청 복지과장, 주민생활국장 등을 역임하며 두루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제8·9대 대구시의원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윤 신임 원장은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직원들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윤 신임 원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관의 최우선 사명"이라며 "형식적인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시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