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27일 신유장군유적지 인근 야산에서 산불 및 목조문화유산 화재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 경찰, 칠곡군청, 문화유산돌봄센터, 의용소방대 등 122명이 참여했다.
장해동 서장은 "산불은 문화유산과 인근 주거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