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
수요기관·스타트업 일대일 협의…현장 실증·사업화 연계
해운·항만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디지털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해양디지털 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 부산항만공사 등 해운·항만 관련 기관·업체와 협업을 희망하는 디지털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수요기관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결해 현장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고,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수요기관은 현장에 적용할 기술을 모색하고, 스타트업은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수요기관과 스타트업이 일대일로 만나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과제는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 공동 사업화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해양산업의 난제가 해소되고,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과 기술 고도화가 이뤄져 해양 디지털 생태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