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대표이사 금고지도)은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대구·경산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 및 소상공인 카페 135곳과 함께 제29회 '향기담은 찻집' 행사를 연다. 앞선 27일에는 '함께ON 나눔출발식'을 갖고 참여 카페와 상생의 의미를 나누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행사는 지역사회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용범 함께하는마음재단 후원회장은 "향기담은 찻집은 차 한 잔의 나눔으로 서로에게 온기를 더하는 행사로, 함께하는마음재단이 지향하는 공동체성과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나눔카페 참여가 한층 확대되어 지역 내 총 135곳의 카페가 따뜻한 가치 나눔에 동참한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지정된 나눔카페를 찾아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한 나눔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다.
함께하는마음재단은 1997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노인복지(재가·주간·요양·노인복지관 등), 지역복지(종합복지관·가족센터·장애아동 등), 자활복지(지역자활·시니어클럽·여성클럽 등) 영역에서 22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