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1일 대명자이그랜드시티 단지 내 국공립대명자이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9월 심사를 거쳐 위탁운영체를 선정하고, 1억1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내부를 리모델링했다.
대명자이어린이집은 보육실 면적 349㎡, 정원 56명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국공립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원식은 환영 인사와 기념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단지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큰 기쁨은 없을 것"이라며 "보석같은 어린이들이 큰 인물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명품 보육 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귀를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