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음악인 10팀 본선 진출…관람 사전 신청
자전거탄풍경·조째즈·지난 대회 우승자 축하공연도
가수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맞아 11월 7일(토) 오후 6시 김광석길 야외 콘서트홀에서 '2026년 제12회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본선이 개최된다.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본선에는 2차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올라 김광석의 명곡들을 각자의 음악적 색깔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친다. 전국의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 김광석의 음악을 독창적인 감성으로 다시 선보인다.
경연에 앞서 무대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김광석 메들리'로 문을 연다. 축하공연에는 영화 '클래식' OST로 잘 알려진 포크 그룹 자전거탄풍경과 최근 감성 보컬로 주목받는 가수 조째즈가 출연한다. 지난 제11회 대회 최우수상 수상팀인 '포케스트라'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본선 관람은 무료다. 사전 관람 신청은 30일(금) 오후 5시까지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인터넷 취약계층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운영한다. 공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데스크에서 1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