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협회 '커뮤니케이션대상' 출품작 공모…카드뉴스·IR 등 부문 신설

입력 2026-10-22 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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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41개 부문 출품작 공모...120명 심사위원단 심사
11월 24일 프레스센터서 국회의장상 등 시상

한국사보협회 제공
한국사보협회 제공

'제36회 202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이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가운데 오는 27일까지 출품작을 접수 받는다.

한국사보협회는 비즈니스 저널리즘 관련 산업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출품작을 오는 27일 접수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각 기업 및 공기업, 국가기관, 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 사보, 전자사보, 방송, 사사(社史)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비롯해 국내외 18개 기관 및 단체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인쇄사보 및 기획·디자인 ▷온라인 및 광고·영상 ▷마케팅 PR ▷올해의 상 등 카테고리와 41개 세부 부문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카드뉴스, 기업설명활동(IR), 국제·이문화 등 7개 부문을 신설했다.

협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120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심사단은 예선과 본선으로 이어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려내게 된다.

협회는 공모 전망과 관련해 "과거 인공지능(AI) 부문 도입에 이어 지난 2025년에 신설된 캐릭터·마스코트(굿즈) 부문에도 많은 출품작이 몰리는 추세"라며 "특히 지방자치제도가 실시된 지 40년을 바라보는 시점이라 각급 지자체와 공공단체, 공기업 등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알렸다.